데일리펀딩은 전통 금융이 쌓아온 투자와 대출의 높은 장벽을 허물고 투자자와 대출자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소액 투자와 월 상환으로 투자는 더 쉽게, 자산관리는 확실하게, 기존 신용등급을 뛰어넘는 상생금융 서비스와 중금리 대출로 금융 사각지대까지 감싸 안을 수 있는 더 넓은 금융.
누구나 편하게 투자하고 모두가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데일리펀딩이 매일 조금씩 금융의 각을 넓혀가겠습니다.
오늘도 데일리펀딩은
금융의 각을 넓혀가기 위해
고민합니다
Mission
"모두금융 ON"
자산규모나 나이, 상황에 관계없이 모두가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넓은 금융세상을 만드는 것이 데일리펀딩의 미션입니다.
Vision
"매일금융 ON"
더 안전하고 쉬운 투자, 금융의 사각지대가 없는 상생 금융 서비스로 금융의 각을 넓혀 새로운 금융 세계를 만들어갑니다.
Principle
1. 우리의 시작은 소통입니다.
진심을 다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2. 우리의 역할은 혁신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트렌드의 선두에 데일리펀딩이 있습니다.
3. 우리의 자산은 신뢰입니다.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심을 더하고 신뢰를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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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 연혁
임원진 소개
이민우
대표이사
이민우
대표이사
이민우님은 데일리펀딩의 기술 비전과 방향성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민우님은 한양대학교 정보기술경영학을 전공하고, 휴맥스 MES Part 및 Web Team에서 다양한 기술개발 경력을 쌓은 IT 전문가로, 2019년에는 데일리펀딩 CTO로 합류하여 IT개발을 총괄 운영하며 데일리펀딩의 기술력을 탄탄히 쌓았습니다. 민우님은 핀테크 금융플랫폼으로서의 기술력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데일리펀딩이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을 만들어 갑니다.
김창환
준법감시인
김창환
준법감시인
창환님은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한 정통 공인회계사로 한양회계법인과 안세회계법인, 신한회계법인에서 재무제표 검토, ABL 자금조달 금융 자문, 회계실사 및 심사대응을 했습니다. 국내 의약외품 제조 전문기업에서 관리회계 프로세스 구축도 도맡았습니다. 다년간 쌓아 온 금융자문과 회계실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일리펀딩에서 내부통제와 조직 정비, 금융상품의 적정성 검토 등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임완수
법무총괄이사
임완수
법무총괄이사
완수님은 한양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 제5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사법연수원을 제43기로 수료하였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중부지방국세청, 법무법인 현(HYUN) 금융팀, 법무법인 제이앤에프(J&F)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데일리펀딩에서는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하며 준법경영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로펌 금융팀에서 은행, 캐피털, 저축은행, 신협, 증권사, 신탁사, 시행사 등에게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ABL), 구조화 금융 등 다양한 법률자문을 제공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김건영
감사
김건영
감사
건영님은 데일리펀딩에서 감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취득하고 KPMG삼정 등 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조세자문, 기업지배구조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를 구축하여 데일리펀딩의 금융혁신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 쏟고 있습니다.
데일리펀딩 CI 소개
고객의 꿈을 키워주는 금융서비스
소통을 상징하는 말풍선에 무한한 발전의 상징인 뫼비우스 띠를 접목했고 완벽과 안전의 상징인 원을 이용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데일리펀딩 로고는 고객 니즈에 맞춰 혁신을 멈추지 않는 소통의 기업, 고객의 꿈을 위해 자산을 키워주는 금융기업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